2022년 금년들어 벌써 3번째 하남 검단산(657m)과 위례사랑길을 걸었읍니다. 5호선 하남검단산역이 개통된 후 작년에는 검단산 용마산 남한산을 종주하였고, 검단지맥길도 완주하였으며 금년에는 하남위례사랑길과 검단산을 연계하여 걸어보았읍닐다. 산행일자 : 2022년 3월20일(일) 산행코스 : 검단산역-월남참전기념비-유길준묘-큰고개(유길준묘위)-팔각정 전망대-헬기장-정상-산곡초교갈림길- 용마산갈림길-윗배알미하산길-계곡길-기와집순두부-윗배알미버스정류소-팔당댐(공도교)-배알미마을회관- 위례사랑길-팔당대교-산곡천4교~3교-산곡천2교-검단산역 산행시간 : 약 5시간 월남참전기념탑 앞에 도착하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약 10여분간 기다리다 산행을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비가 그쳐서 오전 9시15분경 산행을 시작하였..

2022년 3월12일(토) 경기옛길 영남길 제1길 달래내고개길(청계산옛골-분당구청) 청계산옛골표지석-좌측 고속도로하부-이수봉등산로입구 지나-달래내고개길 들머리-천림산봉수대-금토천- 판교박물관-판교크린타워-성남항일의병기념탑-백현동-분당구청/13.7km/3시간30분/ GG콜택시 1688/9999 / 성남브랜드콜택시 031/717/6000 경기옛길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 판교역(개나리교)-불곡산출구(무지개마을) 분당천 좌측-황새울광장-중앙광장-수내동가옥-야외공연장 가로질러감-한산이씨사당앞-분당호-충신 이경류묘갈- 지석묘군-분당천4교-우측-당골공원(샛별마을)-맹산공원-형제봉-불곡산정상-한국전쟁안내판-구미동방향- 6.25전행유물발굴지 우측길-휘남에고개-제3길 구성현길안내판(성남누비길 안내판)-오리역/8.3km/2..

2021년 1월29일(토) 경기옛길 경흥길 제8길 한탄강세계지질공원길 2022년 2월05일(토) 경기옛길 경흥길 제1길 사패산길, 제2길 천보산길 2022년 2월12일(토) 경기옛길 경흥길 제3길 축석고개길, 제4길 파발막길 2022년 2월26일(토) 경기옛길 경흥길 제5길 반월산성길, 제6-1길 만세교길 2022년 3월05일(토) 경기엣길 경흥길 제7길 영평팔경길을 걸었읍니다 오가리보정초교와 포천시공동체자원센터 10번 버스종점 하늘다리주차장 산정호수행 오후4시50분발/비둘기낭버스정류소 포천시청행 53번 오후 5시발 오후 5시경 10번 버스 승차후 영북면사무소정류소에서 도봉산역행 1386번 버스 승차후 귀가

오전에 경기옛길 경흥길 제5길 반월산성길을 걸은 후 오후 1시30분에 제6-1길 만세교길을 걸었읍니다. 오전 7시45분부터 10시32분까지 포천시청에서부터 포천신북면행정복지센터까지 걸은후 점심식사를 하고 아트밸리 정문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등 시간을 소비한 후 오후 1시30분경 경흥길 제6-1길인 만세교길을 이어 걸었읍니다. 신평교를 가로질러 뚝방길로 계속 이어갑니다. 염색공장도 지나가고 멀리 자연환경사업소 건물인지? 스포츠타운인지? 제6-1만세교길은 시작부터 끝까지 시멘트길이 따분할정도로 길게 이어집니다. 뻐꾹천교에서 우측 도로 방향으로 나가서 좌틀하여 영중농협 방향으로 나갑니다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1시30분경 출발하여 오후 3시51분경 영중농협에 도착하였읍니다. 동서울행 시외버스는 이내 두대가..

경기옛길 경흥길 제5길 반월산성길을 걷기위하여 오전 6시52분경 의정부역 흥선지하도 입구 정류소에서 138번 버스를 타고 포천시청 버스정류소에서 하차하니 오전 7시45분경이다. 곧바로 도보를 시작하여 시외버스터미널과 구 한내사거리를 지난후 한내교를 건너 한내사거리에서 횡단후 청성역사공원입구까지 직진한 후 좌측으로 도로를 건너 청성산공원에 진입한다. 오늘은 오전에 경기옛길 경흥길 제5길 반월산성길을 걷고 오후에 제6길 만세교길을 걸을 예정이다. 동치성과 동문 남문 서치성을 둘러본후 다시 느티나무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포천현대자동차모터스 검사소 안으로 들어가서 검사소와 공업사를 지나 우측으로 나가면 뚝방길과 연결됩니다 검사소 끝에서 뚝방길로 나가는 길 검사소내부로 들어오면 대로로 나가기전 전신주에 리본과 방향..

송파둘레길 21km가 2021년 10월에 완전개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송파둘레길 21km 걷기에 나섰다. 2호선 종합운동장역 6번출구로 나오니 전면에 야구장이 보이고 오른편에는 올림픽주경기장 입구가 있다. 탄천으로 들어서는 길은 4번출구가 가장 빠른 길이라 다시 지하로 내려가 4번출구로 나가 탄천으로 내려갔다. 삼성교를 지나니 송파둘레길 안내판이 나온다. 곧 한강 합수부에 도착하고 메타쉐콰이어 길이 나온다. 한강길은 예전에 25km, 30km, 50km 다양하게 걸어보았기에 그리 낯설지는 않았지만 송파둘레길 21km를 이어서 걸어보기는 처음이다. 성내천과 장지천, 그리고 탄천은 서울둘레길 종주시 여러번 걸어보았었다. 잠실철교를 지나면 바로 성내천교가 나온다. 이 사진에서 좌측 성내천으로 들어선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