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화령재-봉황산-비재-갈령

산행일자 : 2015년 5월28일(수)

산행코스 : 화령재-산불감시초소-봉황산-비재-갈령삼거리-갈령

산행시간 : 약 4시간53분(오전9시38분~오후2시31분)

 

09;38-화령재 수청삼거리 산행시작

10:26-산불감시초소

10:56-봉황산 정상(1시간18분 소요)

11:53-비재 도착후 점심식사

12:36-조망바위

13:18-못재

14:05-갈령삼거리

14:24-백상어바위

14:31-갈령 도착

 

 

산행들머리 수청삼거리에서 산행시작

산불감시초소 직원

산행시작 1시간18분만에 오른 봉황산 정상

 

 

                백두대간 생태복원을 하느라 터널위로 흙을 덮는다.

비재에서 갈령방향 오르막에는 나무데크 계단을 새로히 만들어 놓았다.

비재에서 갈령방향으로 오르던중 처음 나타나는 암릉구간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에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암릉구간을 오르느라 기진맥진

당일 산행에서 오늘처럼 힘들게 산행한적도 드물다.

두다리가 후둘후둘 힘이 없고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속리산 구간

 

 

 

 

못재의 모습? 옛날 물이 있었던 흔적은 전혀 찾아 볼수도 없다.

 

갈령삼거리에 도착했으나 날씨가 너무 더워 쉬고싶은 생각도 없다.

 

식인상어인 백상어의 아가리 모습처럼...

오후2시32분 산행날머리인 갈령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