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수) 관악산 파이프능선-용마북능선

2020. 1. 22. 17:33서울근교

오래전부터 가볼려고 별러왔던 관악산 파이프능선과 용마북능선을 해가 바뀐후 이제서야 다시한번 다녀왔읍니다

산행일자 ; 2020년 1월22일(수)

산행코스 : 관음사-관등정갈림길-관음사국기봉-전망대-선유천국기봉-낙성대역갈림길-파이프능선-559봉(용마봉), 헬기장-용마북능선-용마골입구-선바위역2

산행시간 : 3시간50분

관음사 일주문 가기전 능선길로 올라갑니다

헬기장

예전에 없던 계단이 새로히 설치되었읍니다


정면에 보이는 전망대를 향하여 올라갑니다

관등정갈림길에서 직진합니다

초반부터 급경사 암릉길을 빡세게 올라와서 관음사 국기봉에 도착

국기봉에서 철계단을 올라와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전망대로 오르는 철계단

가야할 봉우리에도 급경사 철계단이 있네요

정면에 선유천국기봉이 보이네요

봉우리에 올라 전망대를 뒤돌아 봅니다

첫번째 만나는 헬기장에서 선유천국기봉으로 갑니다

헬기장까지 관음사에서 1.3km 올라왔네요

선유천국기봉

선유천국기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

낙성대공원 갈림길을 지나면 파이프능선 갈림길이 나옵니다

파이프능선 갈림길

남근석이 우람합니다









K-11-1헬기장과 합류




559봉(용마봉)/헬기장에서 좌측이 용마북능선 가는길이고 우측은 용마능선으로 가는 길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삼봉



일봉과 이봉으로 보이네요

남태령으로 가는 길인 것 같은데 막아놓았네요

뒤돌아 본 모습

가야할 일봉의 모습

칼맞은 얼굴바위



의자(소파)바위

묘지를 지나면 날머리에 도착합니다

내려온 날머리 모습

오전 9시55분 사당역 6번출구를 출발하여 오후 1시45분 선바위역 2번출구에 도착, 3시간50분 소요되었읍니다